sometimes....
여기온지도 거의 한달이 되간다...
모든것이 새롭고(이미 경험해봤던 생활이라 할지라도...) 조금은 낯설다...
이럴땐 가끔씩 우울해지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생각나는 사람들...
가족....그리고 친구들...
하지만...
그리 비관적이지만은 않다...
왜나면 우울함 가운데서도 새로운 삶에대한 왠지모를 짜릿함을 느끼니까..ㅋㅋ..
혼자서 만들어가는 삶은...
흥분되기도...외롭기도 하다...언제나...
믿을건 나 자신뿐!!!....
어찌됐건....
다들 보고싶다...!!!...
(사진이 별로 없어서 한국에서의 마지막 친구들 모임 사진으로 결정...여기 없다고 섭섭해하지 말기... :)
I MISS YOU........
2 Comments:
의준!
나도 영어로 써야하는거야??
이제서야 비밀이야 이 글을 봤지모얌...ㅋㅋ
거기서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좋네..
여친하고는 잘 지내고 있지? 사진도 좀 올려보지... 난 그때 못봤는데...
암튼... 난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려고 다음학기아니 이번학기부터 학교 다녀...
좀 겁나네...하지만 화이링이얏!
잘 지내고 또 남길게~
웁...
이제서야 확인했다..
미안...
잘 지내지??
학교는 잘 다니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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